얼마 안 있으면 치르게 될 시험준비 도중 허기를 이기지 못해 전전긍긍하다가 잠시 정신을 환기시키고자 블로그에 접속.

근래들어 티스토리는 한번에 접속된 적이 없구나. 반드시 Reload를 해야 페이지가 뜨니..

아무튼

2006년 워드프레스을 이용한 블로그를 처음 개설했고, 기존에 빌붙어있던 서버가 문을 닫는 바람에 2007년 1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지난 2년간 써본 결과, 티스토리는 매우 훌륭한 서비스다.

처음에 우려했던 서비스의 비대화로 속도의 저하가 생기지 않을까. 기존의 태터툴스에서 보여줬던 기능을 100% 다 활용할 수 있을까 뭐 이런 걱정은 아직까진 기우에 불과한듯 싶다.

사실 이런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게 상당히 무모했을 것이다. 마땅한 비즈니스 모델도 정해져 있지 않고, 유저들의 기대는 기대대로...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 계속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고.... 사업 방침이 바뀌더라도 트래픽에 비례한 정책이라든지 뭐 그런식이면 좋겠다.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안했으면 하는 바램~ (유료 or 광고의무게재 중 택1 이정도?)
나같이 일 방문자 100명도 안되는 곳은 봐주시고 ㅋㅋ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블로깅을 한다는 것은 축복이다~
티스토리의 번성을 기원합니다 둥둥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