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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4 경험을 한다는 것
- 2009/03/31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1)
글
인생에서 해봐야 아는 것과 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을 나눌 수 있을까.
배움을 통해 간접경험을 하게 되므로써 우리는 일일이 수많은 경험을 하지 않아도 어떠한 것을 알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
다만 그 간접경험이라는 것이 사람마다 달라서, 꼭 해보라고 하는 것을 해버리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 굳이 하지 말라는 것을 기꺼이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우리는 생각을 할 수 있는 머리를 가지고 있다. 그로 인해 원하지 않는 상상까지 갖게 되었는데, 이 상상력은 어떠한 경험을 해보지 않아도 마치 하는 듯한 기분을 갖게 해준다.
영화 '인셉션 '처럼 결국 꿈 속에 갇혀 사는 사람들이 있는 가 하면 그 꿈을 현실로 이루어 내는 사람들이 있다.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
지난 주, 부산, 진해, 봉하마을을 둘러보고 왔다.
몇 번씩 가본 곳이지만 그 때의 기억들과 내 안에 욕구를 분출하고자 기어이 찾아갔다.
다녀온 뒤의 기분은 그저 내가 상상하고 있는 것을 실행했다 라는 느낌밖에 남아있지 않다.
물론 다른 특별한 하나가 있긴 하다.
기억.
난 그곳에 나의 기억을 남기고 왔다. 단순히 상상 속에서 느끼는 것으론 할 수 없는 일이다. 더불어 그 상상 안에 내 기억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기억이 주는 특별한 의미는 결국 우리를 움직이게 만든다.
그러니깐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기억을 추억삼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경험은 소중하다는 것이다.
좋은 경험, 아픈 경험. (물론 여기서 트라우마가 될 만한 경험은 제외다.)
배움을 통해 간접경험을 하게 되므로써 우리는 일일이 수많은 경험을 하지 않아도 어떠한 것을 알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
다만 그 간접경험이라는 것이 사람마다 달라서, 꼭 해보라고 하는 것을 해버리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 굳이 하지 말라는 것을 기꺼이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우리는 생각을 할 수 있는 머리를 가지고 있다. 그로 인해 원하지 않는 상상까지 갖게 되었는데, 이 상상력은 어떠한 경험을 해보지 않아도 마치 하는 듯한 기분을 갖게 해준다.
영화 '인셉션 '처럼 결국 꿈 속에 갇혀 사는 사람들이 있는 가 하면 그 꿈을 현실로 이루어 내는 사람들이 있다.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
지난 주, 부산, 진해, 봉하마을을 둘러보고 왔다.
몇 번씩 가본 곳이지만 그 때의 기억들과 내 안에 욕구를 분출하고자 기어이 찾아갔다.
다녀온 뒤의 기분은 그저 내가 상상하고 있는 것을 실행했다 라는 느낌밖에 남아있지 않다.
물론 다른 특별한 하나가 있긴 하다.
기억.
난 그곳에 나의 기억을 남기고 왔다. 단순히 상상 속에서 느끼는 것으론 할 수 없는 일이다. 더불어 그 상상 안에 내 기억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기억이 주는 특별한 의미는 결국 우리를 움직이게 만든다.
그러니깐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기억을 추억삼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경험은 소중하다는 것이다.
좋은 경험, 아픈 경험. (물론 여기서 트라우마가 될 만한 경험은 제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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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1월이 지나갑니다. 1년의 1/12가 지나갔습니다.
2월이 지나갑니다. 1/6이 지나갔습니다.
3월이 지나갑니다. 1/4이 지나갑니다.
시간은 이렇게 점점 빠르게만 흘러갑니다.
나이가 오래될수록 더 그런다죠?
어디가 끝인지 짐작할 수 없는 시간은 점점 빠르게 흘러만 갑니다.
그런데 이것도 다 착각이랍니다. 바로 상대성 이론이죠.
가끔은 야속하고, 가끔은 멈춰주었으면 하는 녀석.
제발 여기서 시간이 멈춰주었으면 했던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 기억들이 내게서 점점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슬픈 일이지만 그럴 땐 차라리 사라지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3월의 마지막 날을 이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2월이 지나갑니다. 1/6이 지나갔습니다.
3월이 지나갑니다. 1/4이 지나갑니다.
시간은 이렇게 점점 빠르게만 흘러갑니다.
나이가 오래될수록 더 그런다죠?
어디가 끝인지 짐작할 수 없는 시간은 점점 빠르게 흘러만 갑니다.
그런데 이것도 다 착각이랍니다. 바로 상대성 이론이죠.
가끔은 야속하고, 가끔은 멈춰주었으면 하는 녀석.
제발 여기서 시간이 멈춰주었으면 했던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 기억들이 내게서 점점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슬픈 일이지만 그럴 땐 차라리 사라지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3월의 마지막 날을 이렇게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