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대통령님의 빠른 완쾌를 바랍니다>

전두환이 국민의 정부 시절에 가장 행복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접했습니다.
참으로 웃기는 일입니다.
하긴 그럴만도 하겠습니다. 평생 감옥에서 썩어도 모자랄 판에 사면됐으니 말이죠.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거기까지 찾아갈 생각을 했을까요?
지금 딴날당의 뿌리인 자들과 좇중동이 그분께 덫씌운 빨간색은 아직도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르고 있습니다.
지역분열의 원죄는 전두환입니다.
29년 전 그 잔혹한 일을 벌이고 아직까지 무언가 용서를 빌었던 적이 있었나요.
아무튼 당시의 일을 경험했던 분들이라면 피가 거꾸로 솟을 일입니다.
세월이 이런 것들을 많이 무뎌지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덧붙여
김대중 전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인 것 같습니다.
해외 정상회의에 동행한 기자가 쓴 글을 보고서 새삼 느꼈습니다.  (기자가 말하는 김대중 대통령)



쥐박이가 선거구도 개편과 대선/총선/지방선거를 통합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아무튼 이 같은 딴날당 종자들은 지들이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입니다.
2005년 노무현 전대통령이 대연정을 제안했고, 2007년 선거제도/소선거구제 개편을 이미 제안했었는데 말도 안 되는 경제 운운하며 덮게 만들었습니다.
아마 그때랑 비교하면 지금은 경제대공황 수준인데 말이죠.

이들이 진심일까요? 난 못 믿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