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중 B군 이야기 2010/04/28 01:24
전날 절제되지 못한 마음가짐으로 그 자릴 가진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었다

힘겹게 출근한 나를, 숙취로 그런 줄도 모르고 옆에서 걱정해주는 팀원분들. 쉬라고 배려해주는 걸 보며 참 좋은 분들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다. 헤ㅠㅠ

자중하자

다시 절제모드로 돌아가서 나를 다잡아야겠다

이노무 다리는 그깟 남산 계단좀 탔다고 아직도 쑤시는 거냐!!

내일 수영하면서 다 풀어버려야겠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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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쉽게 해서는 안 되는 말... 난 너무 쉽게 했던 거지.

사요나라 이츠카
감독 이재한 (2009 / 일본, 한국)
출연 나카야마 미호, 니시지마 히데토시, 이시다 유리코, 수파콘 킷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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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늘 이별을 준비하며 살아가야 하는 거야
고독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 친구라고 생각하는게 좋아
사랑 앞에서 몸을 떨기 전에, 우산을 사야 해
아무리 뜨거운 사랑 앞이라도 행복을 믿어선 안 돼
죽을 만큼 사랑해도 절대로 너무 사랑한다고 해서는 안 되는 거야

사랑이란 계절과도 같은 것
그냥 찾아와서 인생을 지겹지 않게 치장할 뿐인 것
사랑이라고 부르는 순간, 스르르 녹아버리는 얼음 조각

영원한 행복이 없듯, 영원한 불행도 없는 거야
언젠가 이별이 찾아오고, 또 언젠가 만남이 찾아 오느니…
인간은 죽을 때, 사랑 받은 기억을 떠올리는 사람과
사랑한 기억을 떠올리는 사람이 있는 거야
난 사랑한 기억을 떠올리고 싶어

SAYONARA ITSUKA
안녕 언젠가

- 츠지 히토나리, <사요나라 이츠카> 中
천안함 생존자들의 기자회견을 보고 의견이 분분하다. 사전교육을 받았다. 누가 봐도 말을 맞춘게 보인다고 얘길한다.

말이란 참 무서운 것입니다. 괜한 말실수에 정확하지도 않은 것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아마 그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말을 할 때 신중을 기했을 뿐일 것입니다.

게다가 아직 조사가 제대로 진행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섣불리 예단, 특히 승조원이 그랬을 경우 사실이 밝혀진다 해도 무수한 논란거리를 만들 뿐입니다.

군당국이 부실하고 믿음직하지 못 한 것은 사실이지만 차분히 기다려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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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시민광장 2010/04/03 17:19



좋은 사람이 되기란 힘들고 까다로운 일 ㅎㅎ

나쁜짓만 안 하면...흠 너무 수동적인가

세상에 착한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의심받을 짓 안 하고, 의심하지 않고 그러면 세상살이가 한결 나아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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