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싶다 B군 이야기 2009/11/28 00:54
어느 순간 나를 보호해야 된다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솟는다.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무서운 것

오늘 마침 봤던 영화에서도 그런 내용이 나오더라

저 사람이 나에게서 무언가를 얻기 위해 다가온 거라는 걸 느끼는 순간

뒤를 좇고 캐내고....

나도 그렇다.

그치만 한번 더 숨을 고른다. '착한사람' 이 한마디가 나를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