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센 자와 약한 자,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
부자와 가난한 자,

좀 더 나아가면, 미국과 북한. 아니 북한과 남한 이렇게만 해도 충분하겠다.

"쟤는 싸가지가 없어~"
"후배가 좀 싹싹한 맛이 있어야지...먼저 다가오는 법이 없네... 내가 싫은가?"
"내가 꼭 이런 말을 해야겠어? 너는 어떻게 된 게 *&^&%&*"

"북한이 금지 조항을 먼저 위반했습니다.(10.4 선언 비용 따지면서 먼저 이행불가 표명한 게 누군데...)"

모든 게 힘의 논리다.
그렇다고 100% 약한 자의 논리가 되어서도 안 된다.
원칙과 상식을 전제한 것에 근거를 둔 뒤에, 배려라는 것을 해야 비로소 WinWin할 수 있다.

누가 먼저 잘못했나를 따지기 전에 왜 그럴 수밖에 없었나를 생각해 보고, 손을 먼저 내미는 것이 진정한 Winner이며,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