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잊고 싶지 않은 기억들
멈추고 싶었던 순간들도 결국은 기억 저편으로 흘러가는 게 조금씩 느껴진다.
그리고 찾아오는 새로움

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발정기 고양이의 괴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거세하는 주인이 잔인해 보이느냐?
정작 거세당한 고양이는 아무런 욕망도 느끼지 못 하는데...

그렇다 결국 모든 것은 나의 잣대로부터 시작되어 진다.
내 생각에... 내가 봤을 때...
모든 오류는 여기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 어쩌면 나는 하나의 관문을 통과하는 중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