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냉동실에 있던 인절미를 튀겨주셨다.


아, 떡을 튀기면 이런 맛이 나는구나.

튀긴 떡을 처음 먹는 나로선 이런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동결된 떡을 찜통에 넣어 쪄서 먹을 때마다

'제맛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것이 나의 한계였던 것이다..유_유


원래의 맛을 찾는데만 골몰했던 나머지 새로운 맛에 대해 생각을 못했다고 해도 말이 될까..?

그래서 문득 떠오른 생각 => 나를 한번 튀겨봐...?=_=

튀기기 전에 나를 맛보지 못한 분들은 서둘러서 맛부터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