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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오늘 문밖으로 나왔습니다.
모든걸 체념한 채 터벅터벅 걸어들어간 그곳이었습니다.
그런 곳에서 너무 많은 걸 얻었습니다.
예전이 이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5년, 아무리 나쁜 곳이라도 1년은 있어라.
전 이곳에서 4년을 있었습니다.
5년을 못채웠으니 많이 좋은 곳은 아니었다는 것이겠죠.
이런 곳을 걸어나오면서 그렇게 많은 생각이 들진 않더군요.
그냥 감사하다는 말밖에...
앞으로 몇개의 문을 더 들어가고 나올진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 마음 속에 새긴 그분의 말씀에 벗어나진 않을 겁니다.
'한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제가 기억하고 있는 분들께 일일이 찾아뵈어 인사드리지 못한 것이네요.
다음번에 뵙게 된다면 더욱 기쁜 얼굴로 찾아뵐 수 있길 기대하면서 아쉬움은 잠시 접어둘랍니다.'
- 또 다른 문으로 걸어들어가는 시점에서...
모든걸 체념한 채 터벅터벅 걸어들어간 그곳이었습니다.
그런 곳에서 너무 많은 걸 얻었습니다.
예전이 이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5년, 아무리 나쁜 곳이라도 1년은 있어라.
전 이곳에서 4년을 있었습니다.
5년을 못채웠으니 많이 좋은 곳은 아니었다는 것이겠죠.
이런 곳을 걸어나오면서 그렇게 많은 생각이 들진 않더군요.
그냥 감사하다는 말밖에...
앞으로 몇개의 문을 더 들어가고 나올진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 마음 속에 새긴 그분의 말씀에 벗어나진 않을 겁니다.
'한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제가 기억하고 있는 분들께 일일이 찾아뵈어 인사드리지 못한 것이네요.
다음번에 뵙게 된다면 더욱 기쁜 얼굴로 찾아뵐 수 있길 기대하면서 아쉬움은 잠시 접어둘랍니다.'
- 또 다른 문으로 걸어들어가는 시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