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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의 북문인 장안문. 성안의 유적지와 현대 가옥/빌딩의 조화는 사뭇 색다른 느낌을 준다.
성이라고 하면 외부와 통제된 곳. 남대문 주위로 둘러싸인 도로를 보다가 성벽과 어우러진 도로를 보고 있자면... '이런 곳이 하나쯤은 있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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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서문과 옹성 그리고 왼쪽에 떡하니 버티고 있는 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