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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제가 키울게요" 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여기 나오는 선호(김영필 분)는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소 팔겠다고... 소를 트럭에 태워 도망친다.
그리고 시작된 여행...
7년여가 지나 연락이 온 전 여자친구 현수(공효진 분).... 남편이 사고로 죽었다는 소식과 함께..
진짜 여행은 이제부터 시작..
그렇게 그 둘은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현재의 아픔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여행을 통해 보여준다.
그리고 그 여행에는 한수(소 이름)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