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녀는 다리를 꼬았을까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토니야 레이맨 (21세기북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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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정리해 봅니다.


1. 사회적, 공적, 개인적 영역을 잘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 개인을 기준으로 반경 60~120cm에 해당되는 구역을 개인적(사적)영역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공간은 함부로 침범해서는 안 되고 누군가가 이 공간을 침범했을 땐 약간 물러나는 동작을 취하거나 몸의 방향을 약간 틀어준다.

2. 발표를 할 때 중요한 것은 발표내용이 아닌 발표하는 사람이다.
 - 발표내용이 가장 중요할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다. 가장 중요하지 않은 게 발표내용이다.
   말하는 이의 목소리와 몸짓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결국 청중들을 설득하기 위한 것이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애플CEO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 영상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3. 발음은 또박또박 해야 한다.
  - 뉴욕식, 영국식 발음을 비교하면 알기 쉽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국식 발음을 구사하는 이들을 더 고급스럽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책에서 직접 보길 권한다.

4. 그녀가 다리를 꼬는 이유는 상대방에게 섹스어필하기 위함 보다는 무의식적인 것이 주요 이유다. 다만 여성이 다리를 꼬는 모습은 가장 섹스어필될 수 있다. 그렇기에 여성들은 이것을 조심해야 하며 공적인 자리에서는 삼가는 것이 좋다. 정 힘들면 다리를 뻗은 상태에서 발만 꼬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