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그 후] ⑤ ‘전과 2범’ 마광수 교수

천재소리 들어가며 교수에 임용됐으나 작품의 음란성 시비에 휘말렸다.
자기 말로는 사회에서 버려진 외톨이라는데...

# 인터뷰를 보며 공감한 내용

 - 토지 3권까지 읽다 어려워서 관뒀다.
    -> 아-_- 그래 나만 이런 게 아니었어..;;

 - 비평가들은 창작을 못 한다.
    -> 예전부터 느껴왔던 거지만 울나라 비평가라는 무늬만 뒤집어 쓰고 있는 자들은 주댕이와 손가락으로 똥냄새만 풀풀 풍긴다. 멋진 비평가가 있다면 알고 싶다... 비평의 시작은 인정에 있다는 걸...씁!

 -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
    -> 겉으론 도도한 척, 이성적인 척 하면서 실제로는 자기모순, 손가락과 주댕이만 그럴싸하게 놀리는 넘들..

 - 문학은 쉬워야 한다.
    -> 그래.. 이거지. 보고 즐기는 게 문학이지. 어렵게 쓰고 심오하게 쓴다고 작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결국은 각자의 취향이다. 다양함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기득권을 만들고, 권위주의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