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FinePix S3Pro | Aperture priority | 1/500sec | f2.8 | +0.5EV | 50mm | ISO-1600

어릴 적 사용하던 연필깍기가 내 옆에 놓여있는 걸 본 순간, 나도 모르게 오늘 산 연필을 집어넣고 돌려버렸다.

뾰족한 연필심과 날렵한 몸매가 되어 나온 연필을 본 순간.

그 옆에 있는 뭉뚱한 연필과 비교하며

"세상의 모든 연필깍기가 다 너처럼 깍아줄텐데.. 어디 다른 연필깍기는 없을까"

으음~ 뾰족한 연필은 매력이 없엉..